분류 전체보기5 스페이스X 주가 급락, 지금 투자해도 될까? 테슬라와 비교해 본 향후 전망 며칠 전 매일경제에서 "'화성 대신 지하실로 돌진'…스페이스X 개미 전원 손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다. 솔직히 처음엔 진짜 놀랐다. 일론 머스크 로켓이 발사 도중 추락이라도 한 줄 알았다. 근데 알고 보니 로켓 얘기가 아니라 주가 얘기였다. 제목만 보고 “스페이스X 로켓 폭발했나?” 싶어서 심장 철렁했다가, 내용 보고 나서는 그냥 실소가 터졌다. 어쨌든 그 기사 덕분에 스페이스X 주식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한번 보고 싶었다. 상장 한 달 성적표, 냉정하게 보면 이렇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나스닥에 역대급 규모로 상장했다. 공모가는 135달러였고, 상장 직후 열기가 확 붙으면서 최고 225.64달러까지 찍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다. 지난 10일 종가는 145.3달러로, 상.. 2026. 7. 14. 일론 머스크의 우주 데이터 센터, 공상과학일까 미래 산업일까 생성형 AI가 발전하면서 2가지 문제가 대두되었다. 생성형 AI를 돌릴 수 있는 전기와 AI가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열처리에 관한 문제다. 초거대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운영하는 데 드는 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커지면서, 빅테크 기업들은 원자력 발전소 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센터 하나가 도시 하나만큼의 전기를 쓴다는 이야기가 더 이상 과장이 아니게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일론 머스크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데이터센터를 아예 우주에 지으면 어떨까?나는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오! 말이 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일론 머스크의 행보를 보면 "그게 되겠어?" 하던 것들을 되게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SpaceX, Starli.. 2026. 7. 3. 주린이가 스페이스X 상장을 보고 스타십과 일론 머스크를 공부한 이유 나는 주식 시작한 지 5개월 된 주린이다. 인생 첫 주식은 삼성전자였고, 며칠 전에 반은 팔았다. 나머지 반은 그냥 묻어두기로 했다. 한국 시장이 너무 출렁이고 있어서 솔직히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너무 싫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CMA 계좌에 넣어두고 있다.그런 상황에서 스페이스X 상장 소식을 들었다. 유튜브마다 난리가 났었다. 물론 미국 주식이니까 내가 살 생각은 없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거다. 뭔가 "이거, 그냥 지나치면 안 될 것 같은데" 하는 느낌. 주식을 좀 배우면서 생긴 촉인지 뭔지. 그래서 HTS 찾아보니까 상장 이후에 주가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 오늘은 아예 곤두박질이다. 이유가 가관이다. 숨은 부채가 들통났단다.근데 나는 이 회사가 그냥 사기꾼 회사라고 생각하기 싫다.. 2026. 6. 24. [주린이 일기] 코스피는 역대급 상승이라는데 왜 거래량은 ETF만 가득할까? 최근 TV 뉴스나 주식 방송을 보면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저 같은 '주린이'들은 이런 뉴스를 들으면 당연히 "와, 지금이 주식하기 참 좋은 시기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사실 저는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매일 주식 시장의 '실시간 거래량 순위'를 체크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종목이 지금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지, 거래량이 왜 늘었는지 추적하다 보면 그 회사에 대한 이슈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뉴스 홍수 속에서 주린이인 제가 찾은 나름의 공부법이었습니다.그런데 얼마 전부터 거래량 순위를 매일 캡처하고 확인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었습니다."왜 거래량 상위 1위부터 1.. 2026. 6. 22. 삼성전자 주식, 오늘 절반 팔았습니다 - 주린이의 솔직한 고백 올해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직장인 주린이 입니다. 저도 주식의 바람을 타고 올해 처음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어요. 그동안 겪었던 일들과 솔직한 심정을 기록해두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저처럼 올해 처음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분들에게 작은 공감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가가 빠지던 그날,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별 생각이 없었어요. 다들 좋다고 하니까, 반도체가 잘 나간다고 하니까 따라 들어간 것뿐이었죠. 그런데 며칠 전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던 날, 그동안 몰랐던 감정을 처음 느꼈습니다. 퇴근하고 주가가 빠지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날, 그다음날 중간중간 체크하느라 일도 제대로 안 될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심장이 쪼그라드는 기분이 들면서 '괜히 시작했나', '지.. 2026. 6. 18. 이전 1 다음